그렇다면 필담을 나누지 않았으면 될 일.
문재인 대통령의 판단이 남았다.
노영민 비서실장·서훈 안보실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모친상에 여권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질병관리청 개편 방안에 관한 당정 협의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록수’ 노래 육성 영상도 공개된 이날 추도식
취임 직후인 2017년을 마지막으로 추도식을 찾지 않고 있는 문 대통령
부동산 추가 대책 언제쯤?
창당대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화환도 있었다.
총리가 잘못을 인정하자 야당은 크게 칭찬했다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
검찰 측은 이를 부인했다.
8일 오후까지도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기밀누설죄로 처벌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 유엔군, 교포 참전용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앞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국회와 소통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해산에는 183만여명이 참여했다.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소통수석 임명도 이뤄졌다